스페이스골드그룹, 세계빈곤퇴치재단 베트남 퀸그룹과 MOU 행사 성황리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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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23-04-24 13:00본문
[시민일보 = 이창훈 기자] 스페이스골드(한국)와 퀸그룹, FEEL엔터등 3개 회사가 한국, 베트남 파트너 업무협약을 지난 3월25일 오후에 퀸 그룹본사(베트남 하노이에 위치)에서 가졌다.
스페이스골드는 엔터테인먼트, 식품, 건설, 유통, 카페 프랜차이즈, 의료사업 등 13개의 여러 계열사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, 스페이스골드그룹은 심원일 명예총재, 스페이스원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(이도아), 스페이스그룹수석대표이사(강수경), 세계빈곤퇴치재단 총재(이재억)등이 함께 하고 있다.
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이스골드 심원일 명예 총재와 스페이스원엔터테인먼트 이도아 (공동대표) 및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한-베 문화행사 기획과 베트남과 한국 영화 제작 및 베트남 교민을 위한 온라인 한국 TV 채널 구축과 베트남 지역 사회 자원 봉사, 베트남과 한국 간 무역 등 공동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.
심원일 명예총재는 “이번 조인식이 베트남 스페이스골드의 첫 발걸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사업의 문을 성공적으로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며 “스페이스 골드는 한국에서처럼 베트남에서도 문화,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또한 퀸그룹의 Ho Nhu Quynh 회장은 “스페이스골드 및 파트너와의 협력이 당사자들간의 발전, 인적자원 및 자원을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더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”며 “이러한 협력이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관계의 좋은 진전에 기여한다는 것이 더 중요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편, 세계빈곤퇴치 베트남 하노이 지부 위촉장과 현판 수여식도 진행됐으며, 시상식은 퀸그룹 본사에 본사를 한-베 연예인 협회 공개 창단을 알렸다.
한-베 연예인 협회 임원들과 회원들은 “앞으로 우리는 정기적인 활동으로 더 많은 예술가들이 양국의 문화 예술 교류 증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”고 했다.
한편, 스페이스골드 캐릭터는 심원일 명예총재가 저작권자로 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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